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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더 심해지는 ‘치질’ A to Z

추운 겨울철은 치질이 발생하기 쉬운 계절이다. 2017년 국민건강보험의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월별 평균 치질 진료 인원은 1월에 가장 많았다.

치질은 주로 치핵을 두고 말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치핵 외에도 치루나 치열 같은 질환을 포함한다. 여기서는 치질의 60~70%를 차지하는 치핵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고자 한다.

변비로 고생하는 여성

통증 없는 선홍색 배변출혈을 동반해

치핵의 주요 증상은 항문돌출과 배변출혈이다. 항문돌출이란 배변 중에 항문의 덩어리 같은 것이 밀려 나오는 증상을 말한다. 여기서 덩어리란 혈관뭉치로 항문 안쪽에서 서로 밀착해서 항문을 닫아 주어 변이나 가스가 새지 않도록 스펀지 같은 역할을 하는데, 심하면 평상시에도 나와 있는 경우가 있다.

돌출한 혈관뭉치의 충혈 정도가 심해지면 배변출혈을 한다. 이런 출혈은 동맥성 출혈이라 선홍색으로 따로는 물총으로 쏘듯이 나오기도 한다. 통증은 대체로 없지만, 혈액이 굳어 콩알처럼 딱딱하게 만져지는 경우 통증을 동반하기도 한다.

활동량 줄어드는 겨울철에 증상이 악화하기 쉬워

치핵은 사람이 서서 걷기 시작한 이래로 어쩔 수 없이 감당할 수밖에 없게 된 질환이다. 중력이 아래로 쏠리다 보니 항문 안쪽에 있던 혈관 뭉치가 자꾸 바깥쪽으로 나가려는 힘을 받게 된다. 변비가 있거나 혹은 변비가 없더라도 습관적으로 배변 중에 힘을 많이 주는 사람은 혈관뭉치가 중력에 더하여 밀어내는 힘을 더 받게 되므로 돌출이 더욱 조장된다. 배변을 너무 자주 하거나 배변 시간이 너무 긴 경우도 마찬가지다.

밀어내는 힘이 크지 않더라도 혈관뭉치가 확장되어 용적이 커진다면 또 쉽게 밀려 나올 수 있다. 술 마신 후가 대표적인 그런 경우다. 알코올이 혈관을 확장하는 성질이 있기 때문이다. 오랜 시간을 가만히 앉아 있는 경우도 혈류가 정체되면서 그렇게 될 수도 있다. 특히 요즘 같은 겨울철에는 활동량이 줄어들고, 두껍고 꽉 끼는 옷을 입는 경우가 많으므로 그럴 여지가 더 크다.

치질로 고생하는 남성

변비가 생기지 않도록 해야

치핵을 예방하자면 유발요인들을 피하는 것이 우선이다. 가장 기본적으로는 변비가 생기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육류보다는 채소나 과일과 같이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먹고, 물은 갈증이 없더라도 수시로 많이 마시는 것이 좋다. 배변 중에는 과도한 힘주기를 피하고, 배변은 하루에 한 번만, 배변 시간도 3분을 넘기지 않는다면 금상첨화다. 직업적으로 장시간 앉아 있어야 한다면 중간에 한 번씩 일어나 적당한 몸 운동을 해주는 것이 좋다. 술은 가급적 자제해야 한다.

약물치료로 호전 없을 시 수술 고려해야

치핵으로 일상생활에 불편할 정도의 증상이 있다면 치료를 해야 한다. 일차적으로는 약물치료가 있다. 연고나 좌제와 같은 국소용 약이나 먹는 약으로 하는 방법이다. 그러나 대개 이런 치료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1~2주 정도 사용해 보고 증상 호전이 뚜렷하지 않다면 수술적 치료를 생각하는 게 좋다.

수술적 치료는 수술 후 통증이 매우 심할 것이라는 지레짐작으로 극단적으로 피하려는 분들이 많다. 많이 시행되고 있는 전통적인 방식의 절제수술은 통증이 좀 있을 수밖에 없다. 절제수술 후의 통증은 절제로 인한 상처가, 통증에 예민한 항문 주변부에 만들어지는데, 배변 과정에서 이런 상처가 자극을 받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생기게 되어 있다. 그러나 통증은 관리를 잘하면 크게 줄일 수 있다. 좋은 진통제로 다스리고, 배변을 쉽게 하는 하제를 사용하며, 적절한 온수 좌욕으로 관리하면 통증은 훨씬 부드러워진다.

건국대학교병원 대장항문외과 성무경교수는 “요즘은 절제하더라도 항문 안쪽에서 하여 통증에 예민한 항문 주변부에는 상처를 만들지 않는 수술이 고안되어 있다”며 “원형문합기 치핵고정술이라는 것으로서 원형문합기라는 도구를 사용하여 치핵의 뿌리 부분을 항문 안쪽에서 원주상으로 절제하고 전체 치핵을 안쪽으로 밀어 올려 고정하는 수술이다”고 말했다. 성 교수는 “이렇게 하면 전통적인 절제 수술에 버금가는 치료 효과가 있으면서, 상처가 만들어지더라도 상대적으로 둔감한 항문 안쪽에서 만들어지므로 통증이 거의 없다”고 덧붙였다.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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